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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13회 방송후--- 하도야 곰탕...서혜림의 남해도지사

by 인터넷일일사 2010. 11. 19.

[ 대물 13회 방송시청후 ~~~ 역시 이번주부터는
서혜림의 정치적 카리스마가 
작이 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월,화 -자이언트로 ㅋㅋㅋ 수, 목은 - 대물보는 재미로  행복합니다 ㅎㅎㅎ
이유는--- 제가 아줌마 잖아요 ㅎㅎ ]





강태산은 조배호의 정치탄압을 위해 탈당을
선포했지만 또 다시 조배호와 거래후
탈당을 철회하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민우당에  복귀를 하는데요..
민우당 복귀후 서혜림의
민우당 복귀를
강요합니다.
.


서혜림은 끝까지 자기 주장대로민우당 탈당을 하는데요

강태산은 이런 서혜림을 말리지만...

서헤림은 강태산의 정치적 선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구요

본인 스스로 먼가해보겠다고 결심을 하고

결국 탈당후 주민들과 개발반대운동을
한지만 혼자의 힘보다는  정치적인 힘이 있어야
된다는것을 알고 무속으로 남해 도지사에
출마한다는 기자회견을 합니다...



열심히 남해도지사 선거운동을 하지만 역부족인것은
어쩔수가 없는상황이지요
강태산은 왕실장까지 민우당을 탈당하고
서혜림을 도와주라고 보내지만 이것만으로는
서혜림의  당선이 어렵게 되자.....
 강태산은 뒤에서 먼가 일을 벌이는데요,



강태산은 야당 대표을 만나 돈을 주면서 야당후보의 탈퇴를 막고

하도야에게는 여당후보자의 비리내용을  건네주면서

검찰에 넘기던지....여당후보에게 협박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서혜림을 정치로 다시

불러들이려 하는 강태산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하도야는 남해검찰에 찾아가지만 결국  그냥나와서
여당 후보에게
건네주는데....이렇게 해서
서혜림은 남해도지사 선거에서
어정부정 당선이
되고 말았어요

하도야는 자신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서혜림을 위해 자기의 소신마져
버리게 되는데....
선거가 조금은 긴장감속에서 치루어
졌으면 더 재미있었겠는데요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이상하게 당선이되어 조금은
섭섭했어요.....
남해도지사로  서혜림의 정치인생이 
다시 시작이 되었으니
앞으로는
어떻게 쭉쭉 뻗으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 부터는 서헤림의 카리스마가
살아날것
같아요 ...



하도야는  아버지의 죽음을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을
찾아가 복직을
원하지만 대통령은  지금 하도야의 
마음이 흥분과 복수로 가득차있기
때문에
검사로써 일할수없다고...아버지의 곰탕국물맛을 낼것을
 조건으로
복직을 약속하는데요....

아버지의 죽음을 듣고 찾아온 곰탕국물의 대가 팽영감에게
곰탕국물전수를 부탁합니다팽영감은 3개월안에 
국물맛을 못내면 3대 곰탕집을 자기에게 주라는
 조건으로
하도야에게 국물맛을 전수하는데 ..




결국 3개월안에 곰탕맛을 내고마는 하도야......
제 검사직에 복직을 할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으로 곰탕집을 그대로
 할건지
궁금해 집니다....
검사복직은 똑 했으면 하는데요....
ㅎㅎ  곰탕집은  퇴직후에 하구요

다음주 예고 보니 강태산의원이
하도야에게 또 무엇인가
협상을 하는것 같은데요
하도야검사의 앞날이
더 궁금해집니다